행로집 저자 조기진선생님은 흥선대원군과는 사돈 관계로서 그당시 중요한 국사의 중요한 일들을 후진해서 수족으로써 참여 하여 활동한 사람이다. 특히 인릉도감의...
고불임천선원의 행로집을 살펴 보면서 “임천조씨 가문인 행로집(조기진
임천조씨 가문
고불선원의 행로집을 살펴 보면서 “임천조씨 가문인 행로집(조기진)” 블루밍 하우스
2012.10.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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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로집 저자 조기진선생님은 흥선대원군과는 사돈 관계로서 그당시 중요한 국사의 중요한 일들을 후진해서 수족으로써 참여 하여 활동한 사람이다.
특히 인릉도감의 조성때 책임자로써 인릉도감 일기를 남겼고 특히 행로집(천) 잡저 부분을 살펴보면 고불문답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즉 살펴보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할수 없는 시점에서 부처와 성리 인생 시운등의 대한 분답한 내용은 상당히 심요한 경지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된다.
200년전의 인물로써 지금 생각을 해보면 고불선원의 근본과 맞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한번 윤회설을 되새겨본다.
관세음보살! 나미아미타불
서지적 사항 3권3책 필사본 권두와 연보, 자서가 국립중앙도서관 한 곳에 있고 내용 1권(天)에 보면 잡저 37편, 품목 8편, 서발 3편 2권(地) 3권(人)
에 시 611수, 만사7수, 행장1편, 제문6편, 서 72편, 기 15편, 서 6편, 발
3편, 명 4편, 찬 3편 등으로 수록되어 있고, 서(書)는 주로 직급상 고관들로
써 그분들과의 안부 및 중요 내용들은 정치적인 높은 분들과 나라 걱정 외
서민을 걱정하는 부분들이며 행로선생 조기진은 그당시 흥선대원군 최고
권력자의 사돈이라는 특정인물로써 운현궁의 상황 등 인릉도감의 조성과
상부의 지시를 사돈인 흥선대원군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더
깊이 3권 3책 내용을 살펴보면 충북지역인 충주, 청주는 물론이고 충남지역
목천,천안등 문경지역의 배경인 유배지 기록 등이 세심하다 단순한 문신학
자 문집으로 보기 보다는 그당시 정치적 권력자와의 사돈으로서 역사 외의 부분이 발견된다.
그당시 조선시대의 큰 난관이 부딛쳤을 당시 꼭 러시아를 막는 방어책중
유일한 방법은 조선에 거주하고 있는 주교들을 통해 교섭을 하는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행로 선생 조기진은 사돈인 흥성대원군을
찾아가 방어책을 문서를 내놓았으나 대원군은 사돈 조기진에게 기분 나쁜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돌려 보낸다.
그후 남종삼은 자신이 직접 또 흥성대원군에게 청원서를 올렸다가 그것이
도화선되어 성직자외 신자들이 순교하는 병인박혜를 몰고 오게 되었으며
그당시 행로선생 조기진은 국가의 역량을 냉정하게 평가한 토대 위에 조언자로 그 정신의 세계가 3권 3책에 담겨 있고 최근에 충주 고불선원에서 추가로 발견된 한권의 행로수습방관이 발견 된것이다.
행로선생의 큰 아들 조경호(1839~?호-구당)는 흥선대원군의 사위로서 공조와 예조판서를 역임하였고 일본 정부의 남작직위를 거절하므로 그것으로 인하여 1910년에 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이머, 동생인 조병호는 또한 1847~1910년에 사망하였다.
그는 고정3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시작하여 의정 등을 역임, 그당시 박영호 등을 일본 정부에게 소환해 줄 것을 요구한 인물이며, 그당시 행로선생 아들인 두사람 모두다 의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특정상 아버지 조기진의 책 행로집이 끝내 목판본으로도 발간이 되지 못하고 조기진 선생이 남긴 필사본 3권3책만이 권두의 연보와 저서가 일본인에 의하여 발견되어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보존되어 오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보다 초고(원고) 3권3책 외 또 다른 한권인 “행로수수방관”이 발견되므로써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3권3책 필사본 외 초고로 수수방관이 발견되므로써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3권 3책 필사본 외 초고로 되어 있는 즉 총4권4책이 고불선원에 발견되었다.
한권이 더 발견된 행로수수방관의 제목을 보면 요즘 시대말로 수필집으로 볼수 있으나 초고 3권3책을 정리한 고충집으로 보이며 그당시 흥선대원군 사돈으로써 또 조선시대 그당시 조기진 선생의 역사 흐름을 고관들과의 생활속에서 살펴 볼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이다.
[출처] 고불선원의 행로집을 살펴 보면서 “임천조씨 가문인 행로집(조기진)”|작성자 블루밍